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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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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ttle musician (International shipping available)

Basic Information
My name is... My little musician
$6.00
Artist is... Myeongju Kwak
and more... <안녕 리틀 뮤지션>의 뮤지션들을 오리고 붙이는 종이 놀이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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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뮤지션 -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키트>


뮤지션을 오리고 붙여 만든 나만의 공연 무대!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의 클래식-재즈 뮤지션들을 


오려서 놀이하는 뮤지션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키트입니다. 






 



재질: FSC 인증 친환경 종이


구성: 뮤지션 12명 x 배경 2장 x 스탠딩 12개 





 





자, 이제 열어 볼까요?









 



커버를 열면,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의 한 페이지인


"자, 이제 우리 함께 연주해 볼까?" 가 나옵니다. 







조심조심 열어주세요. 




커버 자체가 공연 무대거든요. 






 




먼저, 피아노치는 할아버지 키스 자렛이 나오네요.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뮤지션 12명 x 배경 2장 x 스탠딩 12개 








본격적인 놀이를 하기 전에, 먼저 아이들에게 물어보세요. 




"너는 어떤 악기 할거니?"


             - "음... 나는 바이올린!" 



"그럼 엄마는 뭐 할까? " 


             - "엄마는 피아노!"


"아빠는 뭐 하라고 할까?" 


             - "아빠는 트럼펫!"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의 뮤지션과 악기에 대한 이야기를 본 후에

놀이를 하면 아이들은 금방 악기를 매치한답니다 ^-^ )








이제 가위와 풀을 준비하고, 



아이와 엄마, 아빠의 악기를 들고 있는 뮤지션부터 잘라 봅니다. 






 

 






아이가 뮤지션 오린 것들을 엄마아빠가 조금 예쁘게 다듬어 오려주세요. 



그리고, 풀을 준비하시고


스탠딩 페이퍼에 붙여줍니다. 






 





꽤 화려한 모습이 슬슬 나오기 시작하죠?  












그리고 하나하나 세워 봅시다! 










누구를 앞에 세울까......?




아이들은 은근 꽤 고심하며 자기만의 공연 무대를 만들어 갑니다. 


그리고 랄랄라 노래를 부르며 머릿속으로 음악 이라는 것을 상상하죠. 











악기를 배운 아이들은 

자기 악기를 가져오기도 하고, 







친구들과 (엉터리지만) 즉석 연주회를 열기도 하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들도 흥이 나고- 














<마이 리틀 뮤지션>에 구성품 배경 2장은 이렇게 활용합니다. 






스피커 위에 피아니스트 키스 자렛을 올려놓기도 하고, 




 

 






바이올린 연주자 사라 장을 전시하기에도 좋습니다.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는 기타리던지, 





 





아이들 방에 


또는 거실에 단독으로 놓아서


음악 분위기를 연출하면 좋습니다. 







 









<마이 리틀 뮤지션>은 


엄마아빠의 하나하나를 다 따라하고 궁금해하는


한창 감수성이 예민한 우리 아이들에게 


즐거운 자극을 주는 음악 놀이키트입니다. 










 




자기만의 공연 무대를 만드는

즐거운 음악 놀이


<마이 리틀 뮤지션- 스탠딩 페이퍼 플레이키트> 







음악 그림책 <안녕, 리틀 뮤지션>과 함께 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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